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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 플레이어가 지켜야할 행동 규칙

by goldpot!! 2022.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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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공식적으로 심판이 없는 스포츠입니다. 프로 경기에서도 조정자는 있지만 심판은 없습니다. 또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과 제출도 온전히 선수의 몫입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골프 규칙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골프 규칙 

플레이어가 지켜야 할 행동 규칙

코스는 있는 그대로, 볼은 놓인 그대로 플레이해야 한다. 

골프의 정신에 따라 규칙을 지키며 플레이해야 한다. 

플레이를 위반한 경우 플레이어는 스스로 페널티를 적용하여 매치플레이의 상대방이나 스트로크 플레이의 다른 플레이어보다 잠재적인 이익을 얻어서는 안 된다.

 

  • 골프

골프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클럽으로 볼을 치는 것입니다. 티잉 구역은 각 홀은 플레이 이 가 홀 플레이를 시작할 때 반드시 플레이해야 하는 구역을 말합니다. 티잉 구역은 구 클럽 길이의 구역으로 정해진 위치에서 티샷을 해야 합니다. 티잉 구역에서 스트로크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그 볼이 퍼팅그린에 있는 홀에 들어갈 때 끝납니다. 플레이어는 코스는 있는 그대로 볼은 놓인 그대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 골프 플레이 준비

클럽의 개수

골프 백 안에는 최대 14개의 골프 클럽을 넣을 수 있습니다. 12개 정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골프공에 마킹

골프를 시작하기 전 자신의 공에 표시를 해야 합니다. 같은 종류의 공을 사용하는 골퍼들이 많지 때문에 본인의 공으로 착각하여 공을 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오구라고 하여 벌타가 2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플레이어의 행동 기준

모든 플레이어는 골프의 정신에 따라 플레이해야 한다. 

성실하게 행동해야 하고 타인을 배려해야 하며 코스를 보호해야 한다.

규칙을 따르고 모든 페널티를 적용해야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플레이해야 한다. 타인을 배려하여 신속하게 플레이하고 안전을 살펴야 한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골프 샷을 할 때 떨어져 나온 디봇을 재자리에 갖다 놓고 클럽 헤드로 잘 눌러 놓습니다. 벙커에서 샷을 했을 경우 볼 자국을 정리하여 코스에 불필요한 손상을 입히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런 기준에 벗어났을 경우 페널티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 그린

골프공이 그린에 도달하였을 때는 공을 먼저 만지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먼저 마킹을 한 후에 볼을 들어 올린 다음 클럽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같은 위치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OB지역으로 공이 넘어갔을 때

골프 코스를 벗어난 공은 1 벌타를 추가하고 처음 위치에서 다시 플레이해야 합니다.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을 경우는 잠정구를 선언하고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공을 찾는 시간은 3분이고 실제 잃어 벼렸을 경우 1타 벌칙을 적용하고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3분 이내에 공을 찾았을 경우는 원래의 공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조언 구하기

골프는 사교적인 경기이지만 공을 칠 때는 단독 경기입니다. 경기 중에는 캐디가 아닌 사람에게는 클럽 선택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없습니다. 

 

골프를 처음 접하는 골퍼들은 골프 규칙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섣불리 만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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